젓가락도 못쥐게되는 루게릭병 예방법은???

정인글로벌 재가노인복지센터 19-12-16 17:06 13 0

여름이 다가오면서 멋지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많다. 요즘엔 젊은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도 건강을 위해 요가나 헬스 등 운동을 많이 한다. 그러나 너무 과격한 운동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중장년층도 많이 하는 헬스는 무거운 역기를 들어 올리며 근육을 키우는데, 잘못하면 근육 통증을 유발하고 뭉칠 수가 있다. 이러한 근육 뭉침을 제 때 풀어주지 않으면, 젓가락도 못 집을 수 있는 무서운 희귀병에 걸릴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익숙한 젓가락조차 못 집게 되는 병은 무엇일까? 운동신경이 빨리 늙어버리는 질환인 루게릭병으로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으로 불린다.

루게릭병은 1930년 미국의 유명한 야구선수 루게릭이 이 병으로 사망하면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프로농구 코치였던 박승일 코치와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배우 김명민의 열연으로 많이 알려졌다.

루게릭병은 자신도 모르게 은밀하게 시작된다. 처음에는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손에 힘이 풀려 젓가락 같은 가벼운 물건도 쥐지 못하게 된다. 나아가서는 점차 다른 근육 전체로 파급되고, 구마비로 연결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루게릭병을 근육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경결과 굳음, 신체의 어긋난 체형 때문에 시작되는 것으로 본다. 루게릭병 예방을 위해 제 때 근육 속에 쌓인 어혈을 풀어주어 신경계 이상이 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빛샘한의원 이영보 원장은 "루게릭병의 유사증상이 나타난다면 간과하지 말고, 초기에 정확한 진료를 받아 병을 잘 다스려야 한다. 운동 후에는 스트레칭, 마사지, 영얍섭취, 휴식 등을 통해 근육의 경결이 오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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